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반려동물인구 천만시대!
올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5대 트렌드에도 ‘반려동물’이 올랐습니다. ‘펫코노미’라는 신조어도 등장했죠. 펫코노미는 반려동물(Pet)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인데요. 펫코노미 시장은 약 6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함께 살펴볼까요?

B대형마트는 2010년 매장 안에서 애완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전문 펫숍을 선보였고, 전국 39개 매장에서 운영 중입니다. 반려동물용품, 식료품 구매는 물론 미용, 진료까지 가능한 이 펫숍은 매년 2~5%의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펫푸드 시장은 2018년 기준 9,962억원 규모로 이미 분유시장(약 4000억원)을 추월했습니다. 업체들은 앞다투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C펫푸드 업체는 소비자가 오후 2시까지 주문할 경우 전용 공장에서 갓 생산한 사료를 다음날 소비자 집 앞으로 배달해 줍니다.
D식품업체는 직접 잡은 참치와 크릴새우를 넣은 펫푸드를 주력 상품으로 키우고 식품업체는 유당 분해를 못하는 반려동물 전용 우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홍삼을 원료로 한 반려동물 건강식 전용 브랜드도 생겼죠.
◆ 반려동물 관련 신종 직업 탄생
반려동물과 관련된 전문 직업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주인이 집을 비울 때 가정을 방문해 반려동물을 돌봐주는 펫시터, 반려동물의 피로 해소를 돕는 펫 아로마테라피스트, 산책, 놀이, 훈련을 통해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을 개선하는 펫워커(도그워커) 등이 전문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장례비, 병원비를 지급하는 펫 보험, 반려동물 용품 구매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펫 전용 카드, 모바일 뱅킹에 반려동물 사진을 등록하면 우대금리를 주는 적금 등이 속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병원 진료비는 표준화되지 않아 병원마다 다르기 때문에 혜택을 받기 위해 금융상품에 가입한다면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