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황문권기자] 6월17일 미항공우주국 (NASA)은 글로벌 가뭄을 경고하고 나섰다. 또한 이러한 현상은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도래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는 4년여 동안 가뭄과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마트에서 파는 물한 병 값이 날로 치솟고 있다.
미국 연구자들의 2가지 발표 자료에 의하면 빠르게 고갈 되고 있는 지구적 물부족과 가뭄을 지구 최대의 지하수가 3분의 1로 줄어 있다고 발표하였다.
전 세계 사람들은 지구적 지하수를 사용량의 35%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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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러한 현상은 지속적인 가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가뭄에 대한민국의 늦은 장마 그리고 엘리뇨 현상이나 바닷 수온 상승으로 상륙하는 태풍은 거의 상급으로 전망되고 있어 잘못하면 마른 가뭄에 거대한 장맛비 피해가 전망되기도 한다.
이러한 글로벌 가뭄의 시대에 나사의 새로운 연구는 지하에 숨겨진 지하수 저수지의 전례가 없는 정밀한 측정을 위해 NASA의 GRACE 위성을 사용하고 있다.
결론에 하나는 글로벌 가뭄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한편 조지아의 트빌리시 주민들이 엄청난 홍수로 동물원의 동물들이 탈출하는 가하면 이번 홍수로 1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아프리카 대륙은 현대의 지진으로 前例(전례)없는 지반변동을 연구하였다.
이는 아프리카 대륙의 지질의 액상화 및 유동화와 비슷한 지질 구조로 변경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약간의 지진으로도 도시가 파괴되면 사망자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20세기에 들어와서 1910년의 아프리카에서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750만 명이 집이 무너졌다.
이러한 현상과 맞물리는 지연 현상은 네팔, 파푸아 뉴기니를 들 수 있다.
■ 17일 일본의 도쿄 근처의 아사마산 화산 폭발은 일본 전체 활화산 폭발의 전조 현상에 하나이다. 일본의 지진 데이터를 보면 지금도 조용한 것이 놀랍다.
최근 일본에서 두 번째로 높은 마운트 타케 화산 폭발로 57명이 사망하고 실종은 6명이 발생하는 폭력적인 화산 폭력적인 분화를 일본인들은 경험했다.
■필리핀에 마운트 블루산Bulusan화산이 17일에 약10분간의 폭발이 있었다. 화산재는 0.6미일 까지 화산재를 배출하였다. 필리핀의 Bulusan 화산은 23의 활화산 중 하나다.
기자가 거듭 언급하지만 긍정과 부정의 무게를 든다면 우리 인류의 미래는 부정적이다. 향후 강진 화산 폭발 재난과 바이러스의 싸움이다. 기후 변화는 날로 심해지고 강진은 진도 9를 넘어갈 것이며 화산은 전 지구적으로 동시에 폭발할 수도 있는 조짐들이 여기 저기서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