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10월 18일 16시 30분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에서 제30차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대장 김성중) 및 제4차 장보고과학기지 월동연구대(대장 임정한)의 합동 발대식을 개최했다.
각 17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장보고 기지와 세종기지는 각각 10월 22일과 11월 28일에 기지로 출발한다. 이들은 최대 영하 40도까지 기온이 떨어지는 남극에서 연구 활동과 기지 운영을 위해 약 1년간 기지에서 활동 하게 된다.
대원들은 지난 10월 초부터 해빙안전과 해상생존 훈련, 위치확인 시스템(GPS) 및 무선통신 사용법, 응급 처치, 조난대처법 등 생존에 필요한 이론·실습 훈련을 받았으며, 대원 간 의사소통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훈련도 이수한 바 있다.
이번 파견으로 우리나라는 1988년 2월 제1차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대 파견 이후 지난 30년간 누적 월동연구대원을 539명을 배출하였다.
우리나라는 남극에 2개 이상의 상주기지를 둔 세계 10번째 국가로, 서남극 최북단의 킹조지섬에 위치한 세종과학기지는 1988년부터 기후변화, 해양 및 극지 유용 생물자원 등 해양 연구를 수행해왔다. 또한, 남극 대륙 테라노바만에 위치한 장보고과학기지는 지난 2014년 준공 이후 천문, 우주, 빙하학 등 대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두 과학기지에는 1년여 간 상주하다 교대하는 ‘월동연구대’와 남극의 여름인 11월~2월에 수시로 파견하는 ‘하계연구대’가 매년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보고 과학 기지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