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 시니어 행복 라운지’ 오픈으로 포용 금융 확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10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가좌동점에 라운지 형태의 특화 점포인 ‘KB 시니어 행복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였다. ‘KB 시니어 행복 라운지’는 포용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고령층을 비롯한 금융 취약계층이 더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시니어 고객 맞춤형 공간이다. 이번에 문을 연 라운지에서는 전담 직원이 빠른 창구를 통해 입출금, 통장 재발행, 연금 수령 등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금융 업무를 신속하게 지원한다. 또한 안마의자, 혈압 측정기, 커피 머신 등을 갖춘 공간을 마련해 어
기웅정보통신 ‘의료인 면허정보 조회’ 서비스 제공… 검증은 이제 필수
의료 플랫폼의 무자격자 유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기웅정보통신이 이 문제를 해결할 ‘의료인 면허정보 조회’ 서비스를 자사의 비즈니스 데이터 API 스토어 ‘데이터허브’를 통해 다각화된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환자와 병원, 약국을 연결해 진료부터 처방, 결제까지 의료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의료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인 자격이 없는 무자격자들이 의료 업무를 수행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업계 전반에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비대면 의료 서비스가 활성화되면서 면허 없는 가짜 의료
아누아, 2025년 일본 주요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60관왕 달성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2025년 한 해 동안 일본 주요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60관왕을 기록했다. 아누아는 비테키(美的), 보체(VOCE), 큐텐(Qoo10), 앳코스메(@cosme) 등 현지 유력 뷰티 매체와 플랫폼이 주관한 어워드에서 2025년 연간 총 60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특히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은 보체 ‘한국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25’ 세럼 부문 1위를 비롯해 14관왕을 기록하며 최다 수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 SK텔레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약 1,12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SKT,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1,120억 원 규모 대금 조기 지급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500여 개 협력사와 250여 개 유통망이다.
대금 지급은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3주 앞당겨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03년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전담 부서를 신설한 SKT는 `동반성장펀드`, `대금지급바로` 등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중소 협력사들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동반성장펀드`는 SKT가 출연한 예치금의 이자를 활용, 협력사의 대출 금리 부담을 낮추고 긴급 자금 대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최우수 협력사의 경우 무이자 대출을 제공해 평균 5.2%p의 대출 이자 부담을 경감해주고 있다.
`대금지급바로`는 거래 대금을 지출 승인일로부터 2일 이내에 100%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이라면 조건 없이 이용 가능하고, 대금 규모도 제한이 없어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는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 외에도 SKT는 ▲임직원 복리후생 지원 ▲채용 및 무상교육 지원 ▲ESG 경영체계 구축 지원 등 중소 파트너사 대상의 다양한 지원책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1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박종석 SKT CFO는 "설 명절을 맞아 중소 협력사들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는 취지에서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하는 건강한 ICT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