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금융권 최초 국민성장펀드에 2000억 투자 개시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적인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자금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중 5.5조원을 민간금융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5년간 국민성장펀드 민간금융에 10조원 규모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자펀드에 약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고 그 시작으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 성장 매칭 펀드’를 선제적으로 조성해 국민성장펀드 참여에 속도를
아누아, 2025년 일본 주요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60관왕 달성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2025년 한 해 동안 일본 주요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60관왕을 기록했다. 아누아는 비테키(美的), 보체(VOCE), 큐텐(Qoo10), 앳코스메(@cosme) 등 현지 유력 뷰티 매체와 플랫폼이 주관한 어워드에서 2025년 연간 총 60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특히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은 보체 ‘한국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25’ 세럼 부문 1위를 비롯해 14관왕을 기록하며 최다 수상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윤종진 이사장(오른쪽)과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이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10일(화) 원주 본사에서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공동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국가보훈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기관이 민간 주거환경 개선 전문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 등 보훈가족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립유공자 유족 등 거주환경 취약 가구 발굴 △국가보훈대상자 주거환경 개선 공동협력 지원 △3·1절, 호국보훈의 달, 광복절 등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공동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로,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집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와 건강한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국내에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은 물론 3·1런, 6·6걷기, 815런 등 다양한 참여형 보훈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주거 안정을 더욱 촘촘히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협력기관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은 “보훈공단과의 이번 협업을 뜻깊게 생각하며, 보훈공단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보훈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훈공단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복권기금 470억원 규모를 투입해 7000여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왔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가 가정 내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