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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기 귀찮은 화장, 이제 떼어내세요!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9-03-05 10: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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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귀에 익은 광고 문구죠? 하지만 화장을 지우는 것은 귀찮고 번거로운 일입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제품이 나왔습니다.

 

피부에 붙였다 떼기만 하면 되는 메이크업 시트가 그 주인공인데요. 일본 생활용품 기업 가오가 개발한 이 메이크업 시트는 두께가 1㎜의 1/2000에 불과합니다.

 

얇은 섬유막 위에 화장을 하고 이를 떼어내는 것만으로 화장을 지울 수 있죠. 섬유 사이에 미세한 틈이 있어 공기와 땀도 통한답니다.

 

파나소닉은 피부 결점을 가리는 시트를 개발했습니다. 기미나 주근깨는 물론, 큰 모공과 흉터도 가릴 수 있어요. 얼굴을 촬영해 피부색과 잡티와 위치·크기 등을 파악하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개인에 맞는 시트를 인쇄하는 방식인데요.

 

시트를 원하는 부위에 붙이면 화장이 끝납니다. 이 제품은 내년에 상용화될 예정이라네요. 이제 귀찮게 지우고 씻어 내지 말고, 떼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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