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 2025년 일본 주요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60관왕 달성
글로벌 브랜드 빌더 기업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 이창주)가 전개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가 2025년 한 해 동안 일본 주요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에서 60관왕을 기록했다. 아누아는 비테키(美的), 보체(VOCE), 큐텐(Qoo10), 앳코스메(@cosme) 등 현지 유력 뷰티 매체와 플랫폼이 주관한 어워드에서 2025년 연간 총 60개의 트로피를 차지했다. 특히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은 보체 ‘한국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25’ 세럼 부문 1위를 비롯해 14관왕을 기록하며 최다 수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삼성전자가 17~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린 ‘KBIS 2026’에 참가해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브랜드 ‘데이코’ 라인업을 전시하며 북미 프리미엄 주방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관람객이 미국 플로리다주 올란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6(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서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데이코(Dacor)` 라인업을 구경하고 있다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는 글로벌 65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산업 전시회다. 올해는 올란도 오렌지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삼성전자는 ‘더 나은 일상을 만들다(Enabling Better Living)’를 주제로 약 112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구성했다. 고도화된 AI 기술을 적용한 냉장고와 세탁건조기 등 최신 ‘비스포크 AI 가전’을 선보이며 스마트홈 연계 경험을 강조했다.
특히 럭셔리 빌트인 브랜드 데이코 전시에서는 디자인 완성도를 부각했다. 굴곡진 벽면에 컬럼 냉장고를 완전히 숨기는 연출로 가전과 인테리어의 일체감을 구현했다.
현장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관람객이 입구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드로잉 로봇이 얼굴을 스케치해 스티커로 제작해 제공한다. 방문객이 스티커를 벽면에 부착하면 ‘Enabling Better Living’ 문구가 완성되는 참여형 연출이다.
삼성전자는 맞춤형 AI 기능과 럭셔리 디자인을 결합한 미국 특화 제품 전략을 통해 현지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AI 기반 사용자 경험과 빌트인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북미 주방 가전 시장에서 차별화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