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정과제 추진현황 한눈에… 국민 참여 플랫폼 문 열었다
  • 장민주 기자
  • 등록 2026-02-09 13:10:52

기사수정
  • 국무조정실, 2월 9일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 정식 운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국무조정실은 2월 9일 국정과제의 내용과 추진실적을 국민이 직접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을 구축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국무조정실은 2월 9일 국정과제의 내용과 추진실적을 국민이 직접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을 구축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 메인화면 

국무조정실은 국정과제의 시작과 끝이 국민이라는 원칙에 따라 투명한 행정과 국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플랫폼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국민이 국정과제 추진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 채널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랫폼은 국정과제에 대한 상세 설명과 추진실적 공개, 국민제안 접수 기능을 갖췄다. 이용자는 포털사이트 검색이나 정책브리핑, 각 부처 홈페이지 배너 등을 통해 ‘정부업무평가포털’에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정부24, 국민신문고 등 기존 정부 서비스와도 연계돼 접근성을 높였다.

 

플랫폼에서는 국가비전과 국정원칙, 5대 국정목표, 23대 전략, 123대 국정과제의 전체 체계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각 과제별로 연도별 목표와 주요 성과, 추진실적, 향후 계획을 구분해 정리해 공개하며, 정부 출범 이후의 주요 성과도 함께 제공한다. 추진실적은 향후 분기별로 지속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각 부처의 주요 성과와 관련한 보도자료 등 홍보자료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방을 운영해 국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개별 부처에 흩어져 있던 성과 자료를 통합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국민 참여 기능도 강화됐다. 플랫폼을 통해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제안을 손쉽게 제출할 수 있으며, 소관 부처가 이를 검토해 결과를 회신한다. 국민제안 작성과 관리는 정부 정책제안 시스템인 소통24를 통해 이뤄진다.

 

박진호 정부업무평가실장은 “국정과제는 주권자인 국민과의 소통 속에서 추진돼야 한다”며 “국정과제 대국민 플랫폼이 국민과 정부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아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2.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3.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4. 한국의집, 2026년 종합 홍보 사업 수행기관으로 워드캣 선정 종합 홍보 대행사 워드캣(WORDCAT)이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한국의집 종합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의 공공성과 정책 목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워드캣은 연중 추진되는 종합 홍보 과업을 통해 한국의...
  5.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지역의료 살리기 시동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의료계를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에 착수해, 2027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