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로 `팩토리얼 성수` 빌딩 운영 상태 전반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모습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삼성전자의 빌딩 통합 솔루션 ‘b.IoT’를 적용한 ‘팩토리얼 성수’ 빌딩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 빌딩 국제 인증 ‘스마트스코어(SmartScore)’의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
삼성전자의 ‘b.IoT’는 공조·조명·전력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스마트스코어’는 스마트시티 인증 전문 기업 ‘와이어드스코어(WiredScore)’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인증 제도로, 건축물에 적용된 사물인터넷(IoT)·AI·빅데이터 등 최첨단 기술의 구현 정도와 실제 효과, 효율성 등을 평가한다.
‘스마트스코어’는 평가를 통해 플래티넘(Platinum), 골드, 실버(Silver), 공인(Certified) 순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미국 휴스턴 ‘텍사스 타워(Texas Tower)’, 홍콩 ‘더 헨더슨(The Henderson)’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 빌딩들도 이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을 획득한 ‘팩토리얼 성수’는 2020년 성수역 인근 물류 부지를 개발해 만든 오피스 빌딩으로, 기획 단계부터 삼성전자와 ‘테크 레디(Tech Ready) 빌딩’ 콘셉트를 설정해 협업을 진행했다.
‘스마트스코어’ 골드 등급은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물 관리자에게는 에너지 관리 등 높은 운영 효율성을 제공하고, 건물 입주자에게는 실내 공기질 관리 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상위 수준의 스마트 빌딩에 부여된다.
삼성전자의 ‘b.IoT’ 솔루션은 ‘팩토리얼 성수’의 골드 등급 획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b.IoT’는 관리자가 건물 전반의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AI 기반으로 해당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 설비 운영 현황, 냉난방 효율 등을 분석하고 사용 패턴을 예측해 최적의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고, 실시간으로 설비 상태를 확인해 이상 동작 시 알림을 보내준다.
또 땅속의 열에너지를 활용해 효율적인 냉·난방을 제공하는 ‘DVM(Digital Variable Multi) 지열 시스템’과의 연결도 지원해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팩토리얼 성수’는 ‘b.IoT’ 솔루션으로 중앙 공조와 시스템에어컨을 최적의 상태로 운영해 지난해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에너지 사용량의 약 27%를 절감했다.
특히 ‘b.IoT’는 현실의 빌딩을 가상 공간에 3D 모델로 구현해 빌딩 내 모든 설비 상태를 실시간 시각화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지원한다.
관리자는 가상 환경에서 시각화된 3D 모델을 활용해 다양한 관리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빌딩을 한층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박찬우 부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AI·디지털 트윈 등 최첨단 기술력을 갖춘 ‘b.IoT’ 솔루션의 편의성과 경쟁력이 검증됐다”며 “AI 기반의 ‘자율 운영 빌딩’ 구현을 목표로 기술을 지속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