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올해 대수능 52만2670명 지원...작년보다 1만8082명 증가
  • 장민주 기자
  • 등록 2024-09-13 14:12:38

기사수정
  • 교육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발표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 오는 11월14일에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년 대비 18,082명이 증가한 총 522,670명이 지원했다.

 

오는 11월14일에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년 대비 18,082명이 증가한 총 522,670명이 지원했다. 자료사진 

이는 작년보다 3.6% 증가한 수치로, 재학생과 졸업생, 검정고시 등 다양한 응시 자격별로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학생은 340,777명으로 전년보다 14,131명(4.3%) 증가했다. 졸업생은 161,784명으로 2,042명(1.3%) 증가했으며, 검정고시 등 기타 자격으로 응시한 지원자는 20,109명으로 1,909명(10.5%)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268,699명(51.4%)으로 10,007명 늘었고, 여학생은 253,971명(48.6%)으로 8,075명 증가했다. 전체적으로 남학생과 여학생의 응시 비율은 거의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국어 영역에서는 화법과 작문을 선택한 학생이 331,616명(64.0%)으로 언어와 매체를 선택한 186,885명(36.0%)보다 많았다. 수학 영역에서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이 233,111명(47.3%), 미적분을 선택한 학생이 244,408명(49.5%)으로 비슷한 비율을 보였고, 기하를 선택한 학생은 15,760명(3.2%)으로 비교적 적었다.

 

탐구 영역에서는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선택한 학생이 각각 261,508명(51.8%)과 191,034명(37.9%)으로 조사되었으며, 두 영역을 혼합 선택한 학생은 52,195명(10.3%)으로 나타났다. 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에서는 일본어Ⅰ을 선택한 학생이 29,537명(31.6%)으로 가장 많았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독파모 통해 대한민국 AI 역량 증명"…SKT 정예팀, 이번엔 멀티모달로 확장 SK텔레콤(CEO 정재헌)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했다고 16일 밝혔다.SKT 정예팀이 선보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개변수 5,000억개를 넘긴 519B급 초거대 AI 모델로 주목받았다.A.X K1은 고난도 수학과 코딩 영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수학(AIME25 벤치마크)과 코딩 활용도(LiveCodeBench...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