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환자 3명이 퇴원한 가운데 정부는 퇴원 사례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4번째 환자가 퇴원해 현재 환자 3명이 퇴원했으며 다른 분들도 바이러스 검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브리핑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c) 연합뉴스)정 본부장은 “우리나라의 환자 사례는 증상이 가벼운 초기단계에서 발견한 경우가 많고 또 접촉자로 분류돼서 관리하는 중에 발견된 분들이 있어 중증도가 높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중앙환자실을 갈 정도의 중증환자는 현재까지는 없었다”며 “연령대도 아직은 60대 미만의 환자분들이 대부분이어서 중국이 발표한 후베이성 이외의 치명률 0.16%보다는 더 낮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지역사회 확산과 병원 내 감염 등에 대한 경계는 늦추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정 본부장은 “병원 내 면역이 떨어진 환자들이나 고령인 분들이 이것에(바이러스에) 노출되게 되면 달라질 여지가 있다”며 “저희도 병원감염을 차단하는 조치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다”며 “사례정의 확대 등 조치는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환자를 조기에 인지하기 위해 시행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 본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차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 씻기”라며 “수시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를 활용, 손톱 끝·손바닥·손등·손가락 사이를 골고루 씻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와 함께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각 의료기관이 실시하고 있는 면회객 제한 등의 감염관리 예방조치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