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통일교 게이트·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특검촉구 규탄대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특검 수용과 인사 검증을 회피하고 있다며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와 ‘쌍특검’ 즉각 수용을 촉구했다.
19일 오후 장동혁 당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당 국회의원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통일교 게이트 · 더불어민주당 공천뇌물 특검촉구 규탄대회를 열었다.
송언석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규탄대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끝까지 회피하고 있는 중대한 책임을 국민 앞에 고발한다”며 “‘검증을 회피하는 인사’와 ‘진실을 뭉개는 권력’이 문제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민석 국무총리 청문회를 언급하며 “97건의 자료 요구 중 단 한 건도 제대로 제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정부는 김민석 총리 임명을 강행했고, 이후 강선우·김영훈·최교진 등 인사 참사가 반복됐다”며 “도합 전과 22범의 범죄자 주권 정부를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 여론과 상관없이 강행 처리하는 모습이 지금 이혜훈 후보자 문제와 그대로 겹친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혜훈 후보자와 관련해 “약속을 어기고 자료 제출을 보이콧하며, 문제를 제기하는 야당 의원을 수사 의뢰하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며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에 서야 할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최소한의 양심이 남아 있다면 즉각 이혜훈 후보자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동혁 당대표의 단식 투쟁도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우리당 장동혁 대표는 국회 한복판에서 물과 소금에 의존한 완전한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며 “5일째 접어들며 몸이 극도로 쇠약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야당 대표가 오죽하면 곡기를 끊고 단식하겠느냐”며 정부의 태도 변화를 요구했다.
특검 요구와 관련해 송 원내대표는 “통일교와의 금품 수수 의혹, 민주당 공천뇌물 의혹의 진실이 두려워 특검을 회피하는 것”이라며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진실이 두렵지 않다면 특검을 거부할 명분이 없다”고 말했다.
끝으로 송 원내대표는 “김병기의 탈당 쇼, 강선우의 제명 쇼로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며 “국민의힘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국민과 함께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