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정부가 항만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항만 유입차단을 위해 위기대응 대책반을 본부와 각 지방청에 구성하고 한중 국제여객선과 대책회의를 여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평택시청 항만정책과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사진=(c) 연합뉴스)한중 국제여객선은 14개사가 16개의 항로에서 17척을 운항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약 200만명을 운송했다.
지난 25∼27일 중국 춘절 등으로 모든 여객선이 휴항했으나 28일 오리엔탈펄8호(중국 영성-평택, 여객 정원 1500명)를 시작으로 운항이 일부 재개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승선 전과 운항 중에 선내에서 자체적으로 여객과 승무원을 대상으로 체온을 측정하고 감염증 의심환자 확인 시 질병관리본부에 통보하도록 했다. 또 운항 중 선내에서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자가 발생했을 때에 대비해 선내 격리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 선내 여객을 위해 마스크, 손 세정제 등 방역 비품을 비치하고 여객과 접촉하는 선원과 선사 육상직원 등에 대해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조치했다.
국제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손 세정제 등 방역 비품과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조치사항에 대한 안내책자 등을 비치했으며 시설 근무자에 대해서도 마스크 착용을 조치했다.
해수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확산에 따른 단체·개인 여행객 취소 등으로 한중 국제여객선의 여객수가 급감하는 점을 고려해 향후 여객 감소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선사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항만에 들어오는 중국 기항 화물선(지난해 기준 2만 3000척)에 대해서도 국립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입항 정보를 공유하고 중국 항만을 기항한 모든 선박에 대해 승선검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중국을 기항한 선박이 국내항 입항시 선원이 육상터미널과 통선(해상에 정박해 있는 선박과 항만 사이에서 사람의 운송과 연락을 담당하는 선박)을 이용해 하선 또는 일시 상륙하는 경우 출입기록을 철저히 관리하고 검역관계기관(CIQ)과 협조해 검역 조치가 누락되지 않도록 했다.
중국을 기항한 선박의 예·도선, 화물 하역 등을 담당하는 항만 내 근로자에 대해서도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오는 31일 오후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검역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