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글로벌 강소기업’ 등 7개사업 신청에 국민추천제 도입!
  • 김경훈 기자
  • 등록 2020-01-30 16:20:34

기사수정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중기부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인)을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3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국민추천제’는 당사자가 직접 신청하는 기존 방식과 병행해 자격이 되는 기업(인)을 제3자인 국민이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후보로 추천할 수 있는 제도다.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수출중소기업)을 시범적으로 시작해 △백년가게 육성사업(도소매·음식점업), △백년소공인(소규모제조업), △명문장수기업(중소·중견기업), △존경받는 기업인(성과공유 우수기업 대표), △국가대표 중소기업 BRAND K(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자상한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등 7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행 중기부 지원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당사자가 직접 사업 정보를 확인 후 신청을 통해 참여하고 있어,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기업이라 할지라도 정보 또는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해 수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중기부는 일반 국민의 지식과 경험 등을 활용해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양질의 기업(인)을 발굴하는 제도를 병행함으로써, 사업 수혜 범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원 효과 또한 제고할 계획이다.

사업별 지원대상을 추천하고자 하는 국민은 연중 중기부 홈페이지의 ‘국민추천’ 메뉴에 접속, 해당 사업 페이지에서 추천인 정보 및 추천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추천된 기업(인)은 사업별 자격요건에 대한 검증 이후, 자가 신청자와 동일한 선정 절차에 밟게 되며, 최종 선정될 경우 해당 사업에 대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되는 ‘국민추천제’를 통해 제품을 사용해본 소비자, 음식을 먹어본 고객 등 국민이 인정하는 양질의 기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다수의 유망 기업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국민추천제’는 31일 ‘글로벌 강소기업’을 시범 운영하고, 2월 ‘백년가게 육성사업’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