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시설을 배경으로 드라마·영화·예능·유튜브 등 영상물 150편이 촬영되며, 서울의 일상 공간이 K-콘텐츠 확산의 거점으로 활용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시설을 배경으로 드라마 · 영화 · 예능 · 유튜브 등 영상물 150편이 촬영되며, 서울의 일상 공간이 K-콘텐츠 확산의 거점으로 활용됐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서울어린이대공원, 청계천, 지하도상가 등 시민의 일상과 도시의 풍경이 담긴 공간들이 주요 촬영지로 인기를 끌었다. 공단 운영시설에서 진행된 촬영은 총 150편으로, 서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영상 로케이션 명소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가장 많은 촬영이 이뤄진 곳은 서울어린이대공원으로 전체의 48.7%를 차지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해 드라마, 뮤직비디오, 유튜브 웹 예능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용되며 친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도심 로케이션으로는 청계천과 지하도상가의 활용이 두드러졌다. 에스콰이어는 청계천 모전교 풍경을 담았고, 태풍상사는 을지로 지하도상가와 동작대교 노상주차장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이 밖에도 고속터미널 지하도상가(얄미운 사랑), 장애인콜택시(프로보노) 등 다양한 공단 인프라가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촬영 유형별로는 유튜브·웹콘텐츠가 31건(20.7%)으로 가장 많았고, 드라마·OTT가 28건(18.7%)으로 뒤를 이었다. 두 부문을 합치면 약 40%에 달해 제작 환경이 레거시 미디어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계절별로는 야외 경관이 돋보이는 봄(4월 23건)과 가을(11월 20건)에 촬영의 65%가 집중됐다. 벚꽃과 단풍 등 서울의 사계절을 담으려는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상업 촬영은 서울영상위원회 사전 신청을 거쳐 진행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승인되지 않은 촬영은 제한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 시설이 기반시설을 넘어 K-드라마와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가 생산되는 ‘문화 플랫폼’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매력을 지속 발굴해 ‘매력특별시 서울’의 브랜드와 K-콘텐츠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2025년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와 서울시 핵심가치 평가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