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올해 겨울에는 신규 발전기 준공 등으로 전력수급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수급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421만kW의 추가 예비력을 확보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올겨울 최대전력 공급능력이 9321만㎾에 달해 최대수요 때에도 예비전력 1221만㎾을 확보할 수 있어 여유 있게 전력수급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대 전력수요 시점은 1월 2~3주로 예상된다. 산업부는 올겨울 최대전력수요치를 8100만㎾로 예상했다. 작년 겨울 대비 39만㎾ 늘어난 수치로 경제성장에 따른 기본적인 수요 증가 및 기상청 전망 등을 고려했다.
올해 기온은 12월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이며 1~2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이상한파 등으로 난방수요가 이례적으로 급증하면 수요치가 최대 8300만㎾까지도 오를 수 있다고 추정했다.
산업부는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등록된 용량 289만㎾를 활용해 시장의 자발적인 전력수요 감축을 유도할 방침이다.
여기에 석탄화력발전기 출력향상 운전 84만㎾,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발전기 시운전 출력을 활용하는 48만㎾ 등 총 421만㎾의 추가 예비력을 확보했다.
산업부는 올해는 엘니뇨 현상으로 기상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임에 따라 고장 빈도가 높거나 고장 때 전력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형 발전소 및 송변전 설비에 대한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산업부는 에너지절약을 위해 20℃ 이하의 적정 난방온도 권장, 문을 열고 영업하는 행위 자제 요청, 에너지 절전 행동 요령 전파 등을 통해 시민이 자율적으로 에너지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공공기관은 관련 규정에 따라 실내 난방온도 18℃ 이하를 원칙으로 하되 건물 난방방식, 기관 특성 등을 감안해 2℃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하게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