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오는 2월 21일부터는 주택 매매계약 등을 체결하면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인터넷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여객선 예약 및 발권이 가능한 모바일 승선권 제도가 2월부터 전체 여객선으로 확대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국토·교통분야 제도를 살펴본다.
2월 21일부터 부동산의 매매계약 등을 체결하면 계약 체결일부터 30일 이내에 시군구청에 신고해야 한다.(사진=(c) 연합뉴스)
개정안은 건축물 준공 후 5년 내 최초, 이후 매 3년마다 지자체장이 점검자를 지정해 정기점검을 받게 했다. 또 연면적 1000㎡ 이상, 높이 20m 이상 또는 5개 층을 초과하는 건축물의 해체 시에는 해체계획서를 작성해 해체허가를 받고 해체공사 감리를 받아야 한다.
시범운영이 마무리됨에 따라 2월부터는 여객선 이용객이 ‘가보고 싶은 섬’(인터넷 또는 모바일 앱)에서 여객정보를 제공하고 승선권을 예매하면 알림톡을 통해 승선권 정보가 탑승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