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국산 양송이 보급률이 65.1%로 품종 점유율에서 외국 품종을 역전했다며, 고온에 강한 품종을 추가 보급해 2020년에는 보급률을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 급식이나 이유식, 외국 요리 등에 많이 이용하는 양송이는 프랑스에서 최초로 인공재배가 시작된 버섯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미국 A15 품종을 많이 재배했지만, 농촌진흥청이 2010년부터 국산 품종 개발을 시작하여 2010년 4%에 머물던 양송이 보급률을 2018년 65.1%로 16배가량 끌어올렸다.
농촌진흥청이 지금까지 개발한 품종은 중고온성 ‘새도’와 ‘새한’, 중온성 ‘도담’ 등 8품종이다. 2019년 고온에 강한 ‘하담’ 품종을 새로 개발함으로써 앞으로 총 9품종을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하담’ 품종은 일반적인 양송이 생육 온도(16±2℃)보다 2℃~4℃가량 높은 20℃ 내외에서도 잘 자란다. 버섯이 단단하며, 갓의 벌어짐(개열)이 적고 형태가 뛰어나다.
봄과 가을 재배하기 좋은 품종으로는 중고온성(생육온도 13~20℃) ‘새도’와 ‘새한’ 품종이 있다. ‘새도’는 2012년 육성한 품종으로 재배가 쉽고 균사 세력이 강해 배양 기간이 짧다.‘새한’은 2013년 육성한 품종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완성형 배지에 들어가는 품종이다. 재배가 쉽고 갓 색이 우수해 국산 양송이 품종의 65%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다.
겨울철에 좋은 품종으로 중온성인(생육온도 13~18℃) ‘도담’을 들 수 있다. 2017년 육성한 백색 양송이 ‘도담’은 다른 품종보다 낮은 온도에서도 버섯이 많이 발생해 실내 온도가 낮은 겨울철에 재배하기 좋다. 기존 품종보다 단단하고, 재배 후기 색이 누렇게 변하는 기존 품종과 달리 갓 색이 흰색을 유지해 농가 선호도가 높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환 버섯과장은 “보급률도 중요하지만, 실제 농가에서 국산 품종을 다시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지속적으로 농가와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품종을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