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다목적 원자로 ‘SMART’(스마트)를 사우디아라비아에 건설 및 수출 일을 전담할 한-사우디 합작사 ‘SMART EPC’가 설립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자력연)과 사우디 왕립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이하 K.A.CARE)이 한-사우디 합작사 ‘SMART EPC’를 설립하고, SMART의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SMART 표준설계인가를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SMART 원자로와 원전 비교 |
원자력연과 사우디 K.A.CARE는 ‘SMART 건설 전 설계(PPE) 협약’을 개정해 사우디 내 SMART 건설 및 수출을 전담하기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을 포함한 한국기업과 사우디 기업이 참여하는 법인체(가칭 SMART EPC)를 설립하고, ‘SMART EPC’가 설립되기 전까지 한수원이 ‘SMART EPC’의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이번 협약 개정은 사우디측이 SMART 첫 호기 건설사업의 리스크를 감소시키기 위해 원전 건설 및 운영경험이 풍부한 한수원의 SMART 사업 참여를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향후 한수원은 SMART 인허가, 사업모델, 건설 인프라 구축, 제3국 수출 등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SMART의 사우디 건설허가 심사 부담 경감과 해외 수출 촉진을 위해 ‘SMART 표준설계인가 공동추진 협약’을 신규로 체결했다.
표준설계인가 공동추진 협약에는 SMART PPE 사업결과에 대한 국내 표준설계인가 획득을 위해 한수원, 원자력연, K.ACARE의 역무범위, 재원 분담 방안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최원호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이번 PPE 협약 개정과 표준설계인가 협약체결을 통해 한수원의 사업 참여 및 역할을 명문화하는 등 사업추진체계를 정비하고, 한-사우디 양국이 함께 인허가 단계부터 건설, 인프라 구축 등 원자력 전반에 걸쳐 동반자 협력의 기틀이 마련됨에 따라 앞으로 한-사우디 SMART 사업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우디는 SMART 표준설계인가 획득 추진 및 자국 내에 SMART 최초 호기 건설을 통해 축적될 기술 및 노하우를 자국의 원전기술 자립에 큰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