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313개 전체 공공기관이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신규일자리 4441개가 창출되는 등 내년 한 해동안 공공기관 신규채용규모가 최근 3년 사이 최대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6일 노동·공공분야 구조개혁 핵심과제인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을 당초 목표였던 이달 말보다 앞당겨 지난 3일 전체 313개 기관(통폐합 3개 기관 제외)에 대해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은 내년부터 정년 60세 연장으로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청년고용 절벽 완화를 위해 노사 합의를 통해 이루어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지난 5월 임금피크제 가이드라인을 발표 후 7월까지 12개에 불과했던 임금피크제 도입 기관은 8월 100개, 10월에 289개로 늘어났다.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아낀 인건비로 공공기관은 내년도 채용 인원을 4441명 늘릴 수 있다. 전체 채용 예정 인원은 1만8518명으로 올해(1만7672명)보다 4.5% 증가했다. 최근 3년간 가장 큰 규모다.
임금 조정기간은 평균 2.5년, 임금 지급률은 1년차 82.9%, 2년차 76.8%, 3년차 70.2%다.
기획재정부는 “상위노조 반대, 개별 노조 강경입장 등으로 협상 진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조가 대승적 차원에서 이해하고 양보한 결과”라며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도입한 임금피크제가 민간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