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촌주민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이 같은 소규모 체감형 복지 프로그램을 모은 ‘농촌 행복꾸러미’를 본격 확산시킨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촌지역은 65세 이상 고령농의 비율이 39.1%(2014년, 농가기준), 독거노인 비율이 13.3%(도시 4.5%)로 높고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농촌은 복지 시설이 부족하고 적은 인구가 넓은 면적에 거주하기 때문에 서비스 전달도 어려운 여건이다.
농식품부는 이런 농촌의 상황을 분석할 때 소규모 체감형 복지 프로그램의 확산 필요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에, 그간 지자체에서 실시 중인 복지 프로그램을 조사해, 그 중에서 주민 요구도가 높은 관련 프로그램 10개를 모아 ‘농촌 행복꾸러미’로 선정했다.
▲거동 불편 어르신 밑반찬 배달 서비스 ▲이동식 세탁소 운영 ▲어르신 관절염 예방 등 건강 체조 교실 운영 ▲어르신 대상 치매 진단·예방 프로그램 운영 ▲복지 셔틀버스 운행 ▲고령자·장애인 방문 목욕 서비스 ▲ICT 복지 달력 제작 ▲글쓰기·독서 교실 ▲고령자 병원 동행 서비스 ▲고령자 장보기 대행 서비스 등 이다.
농식품부는 ‘농촌 행복꾸러미’의 확산과 효율적 추진을 위해 내년부터 지역개발사업(일반농산어촌개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을 통한 복지 프로그램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며, 복지 분야 공모(교육·문화·복지 프로그램 지원)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향후 ‘농촌 행복꾸러미’내 사업 수와 추진 수단을 늘려가고 부처간 협업의 범위도 넓혀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농촌의 복지 사각지대가 줄고 농촌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