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다가온 송년회 시즌! 술자리, 피할 수 없다면 ‘적정량의 술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술을 마시기 전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사를 하고, 틈틈이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한 술자리 요령이라고 합니다.
또한 여러 가지의 술을 함께 마시거나 탄산음료와 섞어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숙취를 빨리 풀려면 꿀물 등 당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음주 후 간을 회복하려면 3일 정도는 쉬어줍니다.
연말에 한 해를 마무리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송년회. 서로를 배려하여 건강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