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옥수수수염은 한방에서 이뇨, 혈압 강하, 전립선 비대 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메이신’ 성분은 항산화, 항암성이 매우 강한 물질이다.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옥수수수염의 기능 성분을 산업화 소재로 활용하기 위해 2008년 옥수수수염에서 ‘메이신’을 다량 채취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
피부 보습 효과 실험에 앞서 ‘메이신’의 세포 독성과 피부 자극 테스트를 한 결과, 세포에 독성이 나타나지 않고 피부에 자극이 없는 안전한 수준이었다.
이번 실험에 사용한 ‘메이신’은 ‘광평옥’의 옥수수수염을 5cm∼10cm 크기로 잘라서 동결건조해 주정으로 추출한 다음 한 번 더 정제 과정을 거쳐 분리했다.
각질세포에 추출한 ‘메이신’을 처리한 결과, 히알루론산1) 합성이 촉진돼 각질층 복원이 빨라지고 손상된 피부 장벽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처리보다 50ppm 농도에서 30% 이상, 100ppm농도에서는 57% 이상 합성이 촉진됐다.
건성피부 성인남녀 3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도 옥수수수염에서 추출한 ‘메이신’이 피부 수분 증발량을 낮춰 보습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2회씩 아래팔 안쪽에 크림을 바르고 4주 후 수분증발량을 측정한 결과, ‘메이신’을 첨가하지 않은 크림은 10.4(g/m2/h)에서 11.5(g/m2/h)로 증발량이 늘어난 반면, ‘메이신’을 1% 첨가한 크림은 10.5(g/m2/h)에서 4.7(g/m2/h)로 줄었다.
또한, 크림을 1회 바른 다음 6시간 후 보습 지속력을 측정한 결과, ‘메이신’을 첨가하지 않은 크림은 27.8(A.U)에서 30.5(A.U)로 보습 지속력 변화가 적게 나타난 반면, ‘메이신’을 1% 첨가한 크림은 27.8(A.U)에서 59.6(A.U)으로 크게 증가했다.
농촌진흥청은 이 같은 성과를 올해 특허출원(10-2015-0116305) 했으며, 추출 기술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산업체는 작물기초기반과(063-238-5331)로 연락하면 된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산업체와 공동으로 화장품 시제품 개발과 식음료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작물기초기반과 강현중 농업연구관은 “옥수수수염의 기능성 성분과 활성 성분에 대한 연구 강화로 기능성 식약·의약품, 화장품의 새로운 소재 개발로 옥수수 재배 농가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