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정부의 농어업 정책은 농어민의 정직함과 숭고함에 대답해야 한다”며 “정부는 지속가능한 농정의 가치를 실현하면서 혁신과 성장의 혜택이 고루 돌아가도록 농정의 틀을 과감히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에서 열린 ‘농정 틀 전환을 위한 2019 타운홀 미팅 보고대회’에 참석, “땅과 바다에 흘리는 농어민의 땀은 정직하며,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지 않는 농어민의 삶은 숭고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타운홀 미팅은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전국 9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각 지역별 현장 농어업인과 일반국민, 전문가 등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그간 타운홀 미팅에 참석했던 전국의 농어업인은 물론, 농어업단체, 일반 소비자를 비롯,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박진도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 발전의 근간도 농어촌이었고, 오늘 우리가 이룩한 눈부신 산업의 발전도 농어촌의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하지만 그 과정에서 농어촌은 피폐해지고 도시와 격차가 커져 온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전북 완주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쿨링하우스를 방문, 쿨링하우스에서 재배된 딸기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 |
그러면서 “우리는 이제 그 반성 위에서 농어업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새로운 농어업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선언하며, ▲사람·환경중심 농정 구현 ▲살고 싶은 농어촌 ▲농수산물 수급관리·가격시스템 선진화 ▲더 신명나고 더 스마트한 농어업 ▲푸드플랜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 농정 틀 전환을 위한 5대 목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