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중소기업조정위원회(ACCMSME)와 공동으로 ‘제1회 중기부-ACCMSME 정책 대화’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세안 중소기업조정위원회(ACCMSME, ASEAN Coordinating Committee on Micro/SMEs)는 아세안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정책 논의를 위해 10개국 부처 고위급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번 정책 대화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공동 의장 성명’에 반영된 한-아세안과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을 위한 ‘한-아세안 스타트업 파트너십’과 ‘중기부-ACCMSME간 정책대화’ 채널 구축에 대한 실질적 이행을 위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들이 지난달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스타트업 서밋’ 행사에서 각국 스타트업 대표로부터 받은 별 모양의 조각을 포디움에 끼워 넣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그동안 아세안 주요 국가 중심으로 양자간 스타트업 협력을 추진해 왔으나,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10개국과 다자 협력채널을 구축함에 따라 앞으로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1차 정책 대화에서 우리나라는 아세안과 스타트업 교류를 위해 ▲한-아세안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최, 한-아세안 스타트업 위크 개최, 한-아세안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매칭사업 운영 ▲투자교류 강화를 위한 한-아세안 글로벌 VC 컨퍼런스 개최 ▲스타트업 생태계 체험 연수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또한 비자, 법인설립 등 정책분야 협력을 위해 ▲스타트업 로드맵 설계를 위한 생태계 공동연구 및 한-아세안 스타트업 플랫폼 구축 ▲아세안 정책담당자 초청 연수 등을 제안했으며, 아세안측으로부터 긍정적인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앞으로 매년 2회 개최될 정책대화에서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장관회의 개최, 다양한 스타트업간 교류·협력 촉매제 역할과 스타트업 교류를 저해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책대화는 더 나아가 각각 상이한 발전 단계인 아세안 국가들의 스타트업 생태계 균형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각국이 스타트업의 역동성을 활용해 혁신성장을 이루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ACCMSME 데스트리 아나사리 의장은 “중기부와 ACCMSME간 정책대화를 갖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아세안과 한국간 스타트업 관련 기업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히 추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책대화 공동의장 역할을 수행한 중기부 김영환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이번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노력해준 아세안 사무국과 회원국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한-아세안 스타트업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이 신남방 지역을 발판삼아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