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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원자력안전 확보...협력체계 강화
  • 김경훈 기자
  • 등록 2019-11-28 16: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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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차 한‧중‧일 원자력안전 고위규제자회의(TRM) 참석(11.28)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엄재식, 이하 원안위)는 28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제12차 한‧중‧일 원자력안전 고위규제자회의(TRM)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 원안위 장보현 사무처장과 리우 후아(Liu Hua) 중국 생태환경부 국가원자력안전국 차관, 노부히코 반(Nobuhiko BAN)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위원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여했으며, 한‧중‧일 원자력 안전규제 담당자 약 4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회의에서 3국은 자국의 주요 원자력 안전현안과 규제경험을 공유하고 원전 비상대응 체계와 사고 시 주민보호조치 체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습니다.
  


 아울러, 원안위는 중국, 일본 수석대표와 양자회의를 개최하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에 대한 한국 국민의 우려와 국제공조체계 강화 필요성을 전달하였습니다.

 
원안위는 국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인접국인 동북아 지역의 원자력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TRM 체계를 기반으로 한‧중‧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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