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아세안 기업인들이 교류·협력하고 상생번영 실현을 위해 부산에 집결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CEO서밋’과 ‘한-아세안 비즈니스 엑스포’ ‘다자개발은행(MDB) 프로젝트 플라자 2019’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EO서밋은 한-아세안의 정상과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30년간의 성공적인 협력에 대해 평가하고 새로운 30년을 논의하는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등 아세안의 6개국 정상들이 대거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는 삼성, 현대, SK, LG 등 아세안에 진출한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미얀마 및 캄보디아 재계 1위인 Htoo그룹, 로얄그룹과 베트남 대표 유통업체 Phu Thai 등 아세안 대표기업들도 참여해 소통과 협력방향을 공유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한국은 지금까지 아세안과 성공적으로 협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경험과 경쟁력, 협력 의지, 문화적 공감대 측면에서 앞으로도 아세안의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간 경제협력을 한단계 높이기 위해 사람중심의 인적교류 확대, 상생번영과 혁신성장 협력, 연계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3개의 일반 세션에서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 아웅산 수지 미얀마 국가고문의 특별연설을 시작으로 연사들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25일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CEO 서밋(Summit)’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문 대통령,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