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이 19일 조기종료 된 것과 관련 한국 수석대표인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대사는 “미국 측은 새로운 항목 신설 등을 통해서 방위비분담금이 대폭 증액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에, 우리 측은 지난 28년 간 한미가 합의해 온 SMA 틀 내에서 상호 수용 가능한 분담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을 결정하는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 특별협정(SMA) 제3차 회의가 19일 조기 종료된 가운데 정은보 한국 측 협상 수석대표가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정부 입장과 협상 상황 등을 발표하고 있다.(사진=(c) 연합뉴스) |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외교부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우리 측은 어떠한 경우에도 한미 방위비분담협상이 한미 동맹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하는 합리적 수준의 공평한 분담이 될 수 있도록 인내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서는 “한미 간에 실무적으로는 다음 일정을 잡아놓고 있다”며 “다만, 오늘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았던 사항이 발생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저희가 필요한 대응들을 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측의 전체적인 제안과 저희가 임하고자 하는 원칙적 측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앞으로 계속 노력해서 상호 간에 수용 가능한 분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내를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