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1월 4일(월)부터 8일까지 서울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제28차 극동전파표지협의회(FERNS) 회의’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극동전파표지협의회는 2000년 12월 정부 간 협정에 따라 동북아시아 해역에서 선박의 안전 항해에 필요한 위치정보를 전파로 제공하는 ‘항로표지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항로표지 당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되는 회의이다.
이 회의는 회원국에서 순번제로 개최되며, 지난해 러시아 모스크바에 이어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극동전파표지협의회 회원국인 한국, 중국, 러시아 대표와 국제항로표지협회(IALA) 임원 및 국내 전문가 등 총 28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위성항법시스템 고장 시에도 중단 없이 위치·항법정보를 제공하여 선박의 안전한 항해를 지원하는 ‘지상파항법시스템’ 개발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중점 논의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러시아와 양자협의를 통해 1990년대부터 운영되고 있는 ‘장거리무선항법시스템’의 운영체계를 개선하여 동해 전역을 포함하여 북서태평양 지역까지 확대되는 새로운 ‘한·러 협력망’ 구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과는 황해에서의 선박항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양국의 R-모드*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공동 실해역 실험장(테스트베드) 구축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민종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극동전파표지협의회 회의를 통해 동북아시아지역 선박항해 안전을 위한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