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항공사들이 이번 동계시즌 일본으로 가는 국제선 항공편을 지난해보다 4분의 1 줄인다. 이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방일 관광객 감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항공사들이 신청한 올해 동계시즌(2019년 10월 27일∼2020년 3월 28일) 국제선과 국내선의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표(스케줄)를 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여행객 등으로 붐비고 있는 인천공항.(사진=(c) 연합뉴스) |
이번 동계시즌 국제선은 96개 항공사가 총 378개 노선에 왕복 주 4980회 운항할 계획이다. 지난해 동계시즌과 비교하면 2.8%(주 135회) 증가한 규모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전체 운항횟수의 25.3%(주 1260회)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일본이 18.9%(주 939회), 베트남 11.4%(주 569회), 미국 10.7%(주 534회) 등 순이다.
운항횟수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베트남(주 126회 증가)이다. 중국(주 122회↑), 필리핀(주 66회↑) 등도 운항이 늘어난다.
반면, 일본 노선 운항은 작년 동계시즌과 비교하면 24.3%(주 301회) 급감했다. 올해 하계시즌과 비교하면 감소폭이 25.4%(주 1258회→주 939회)로 더 커진다.
일본 노선 감축에도 불구하고 동남아 노선 증편과 올해 5월 중국 운수권 배분에 따른 중국 신규 취항 등으로 전체적인 운항 규모는 지난해 동계시즌보다 늘었다.
항공사별로는 국내 항공사가 64.9%, 외항사가 35.1%를 차지하며 대형항공사(FSC)는 56.3%, 저비용항공사(LCC)는 43.7%를 차지한다.
운항횟수가 가장 많은 도시는 홍콩(주 281회)이고, 일본 동경(나리타·주 269회), 일본 오사카(주 264회), 중국 상해(푸둥·주 247회) 등 순이다.
동계시즌 신설되는 노선은 인천-난퉁(중국), 인천-린이(중국), 인천-부다페스트(헝가리), 제주-남퉁(중국), 대구-장자제(중국), 무안-장자제(중국) 등이다.
국내선은 총 22개 노선에서 주 1825회를 운항한다. 지난해 동계시즌보다 운항횟수가 주 4회 감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