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22일부터 3일간 민통선 이북 접경지역에서 2차 민·관·군 합동 멧돼지 포획을 벌인다.
이와 관련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상황 점검회의’에서 “민간엽사·군인 등 투입인력에 대해 수렵전후 소독·잔존물 처리 등 긴급행동지침(SOP)을 철저히 숙지시켜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차관은 “마을 방송 등 사전 안내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17일 경기도 가평군 북면 연인산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합동 포획에서 방역차량이 등산로 입구에서 대기하고 있다.(사진=(c) 연합뉴스) |
멧돼지 포획은 이날 오전 8시부터 48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날까지 멧돼지 591마리가 포획됐으며 올해 누적 마릿수는 5만 5041마리다.
또 이재욱 차관은 “연천과 철원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계획하고 있는 수매와 살처분을 신속히 이행해 달라”고 지시했다.
수매는 현재 김포와 파주에서는 완료됐고 연천에서는 일부 농가에서 진행 중이다. 강원지역에서는 수매 신청을 받고 있다.
이 차관은 “연천은 수매가 끝날 때까지 울타리 점검·소독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고양·양주·포천·동두천·철원 등 5개 완충지역 시·군은 한층 더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실시하라”고 주문했다.
농식품부는 퇴비장과 장비 보관창고 등 농장내 시설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지자체와 한돈협회 등을 통해 농가별로 지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지역 축산 차량을 재조사해 불필요하게 통행 허가 스티커를 발급받은 차량은 반납 또는 취소조치하기로 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달 17일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경기 파주·연천·김포·인천 강화 등 4개 시·군에서 총 14건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는 총 12건이 검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