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립공원공단-서울시, 북한산 인수봉 합동 안전점검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9-10-21 10:57:06

기사수정
  • 북한산 인수봉 낙석위험지역 및 사고다발구간 합동점검 실시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와 합동으로 10월 19일 오전 북한산국립공원 인수봉 일대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국립공원공단 특수산악구조대와 서울시 119특수구조단이 인수봉을 함께 등반했으며, 낙석 위험물을 점검했다.


또한,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 및 효율적인 구조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현장토론도 펼쳤다. 


이날 안전점검은 국립공원공단이 지난 5월 14일 북한산 재난안전관리 협력을 위해 서울특별시 119특수구조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진행된 후속 조치다.

북한산 인수봉.
북한산국립공원 인수봉은 해발 810m 높이의 화강암으로 구성된 암벽 봉우리다. 우리나라 암벽 등반의 명소로 많은 산악인들이 즐기는 곳으로, 자연암벽 특성상 낙석위험은 물론 등반객의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실제로 2015년 6월 13일에도 암벽등반 대기 중 불완전한 상태로 있던 낙석이 떨어지면서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립공원공단은 올해 1월 철수한 경찰산악구조대의 구조 업무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5월부터 국립공원 특수산악구조대 25명을 북한산국립공원 인수대피소와 선인대피소에 배치했다. 


이들 특수산악구조대는 인수봉을 비롯한 북한산 일대의 안전사고 예방 및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서울시와 협력하여 북한산국립공원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신속한 구조체계를 확립하여 안전한 북한산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퀸잇, 2026년 셀러 간담회 개최… 동반 성장·셀러 지원 강화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파트너사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첫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퀸잇의 성장 비전과 주요 셀러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
  2. 서울시 청년수당, 진로 재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공개 서울광역청년센터는 ‘서울청년 성장드라마’ 영상을 1월 22일부터 기관 홈페이지와 유튜브, 서울시 게시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진행된 ‘2025 서울시 청년수당 성장 수기 공모전’과 청년수당 참여자가 직접 작성한 ‘자기성장기록서’에서 청년수당 참여자의 성장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 선정된 스토...
  3. 우리은행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생산적 금융 본격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
  4. 한국의집, 2026년 종합 홍보 사업 수행기관으로 워드캣 선정 종합 홍보 대행사 워드캣(WORDCAT)이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한국의집 종합 홍보’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문화 공간인 한국의집의 공공성과 정책 목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워드캣은 연중 추진되는 종합 홍보 과업을 통해 한국의...
  5.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지역의료 살리기 시동 보건복지부는 17개 시·도와 의료계를 대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사업 수요조사에 착수해, 2027년부터 신설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예산이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한다고 2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