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운전대 없이 움직이는 자율주행셔틀, 초소형 전기차 등 미래 자동차의 첨단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구 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2019’가 17일 대구엑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대구시와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완성차와 부품전문 및 융합제품 기업 등 세계 26개국 271개사가 참여해 최신 자율주행 기술과 친환경 자동차를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와 함께 수소 에너지로 움직이는 미래 가정생활을 체험하는 ‘수소전기하우스’를 선보인다. 또 넥쏘의 미세먼지 정화 능력 시연 등 미래차에 대한 참관객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다양한 기술, 체험 콘텐츠도 마련했다.
제3회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한 현대자동차 넥쏘가 전시된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제공)기아차는 지난 1월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선보인 운전자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차량 실내공간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는 ‘실시간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을 전시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운전자의 감정과 상황에 맞게 차량의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로, 2인용 모듈인 리드 나우를 전시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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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은 빠른 기동성과 스피드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 성능을 갖춘 100% 무공해 차량으로 도심형 운송 수단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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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지난 8월 국내에 런칭한 순수 전기자동차 ‘모델3’와 안전·속도·성능을 자랑하는 ‘SUV 모델X’를 전시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현장 신청을 통해 모델3 퍼포먼스 차량의 시승도 진행한다.
부품기업인 현대모비스·LG·삼성SDI·KT 등이 선보일 미래 기술에도 관심이 쏠린다. LG는 LG유플러스를 중심으로 전자와 화학이 참여한 ‘LG관’을 통해 그룹의 미래차 트렌드를, 삼성SDI는 전기차 주행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BMW의 고성능 전기차에 적용된 배터리, 전기버스용 배터리 등 다양한 최신 배터리 기술을 선보인다.
또 기아차의 리드시스템을 비롯해 방송 광고로 알려진 현대모비스의 콘셉트카를 공개할 예정이어서 전문가 및 관람객의 시선을 끌 전망이다.
운전대 없이 움직이는 자율주행셔틀, 친환경 자동차, 초소형전기차를 비롯해 전동킥보드, 전기자동차와 같은 이모빌리티 기기들도 시승해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78명의 국내·외 미래차 전문가가 25개 세션에서 펼치는 포럼도 관심을 모은다. 실리콘밸리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 준비한 자율주행기술세션과 영국·독일·중국의 미래차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국가별세션, 자동차반도체 분야 세계 1위 인피니온의 특별세션 등이 마련돼 있다.
이외에 수출상담회에는 61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를 확정한 가운데 폭스바겐·메르세데스벤츠·GM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구매담당자가 엑스코를 찾아 참가기업과 1대1 기업상담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