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한중 시민 100인 열린 미래대화」가 ‘한·중 관계 발전을 위한 소셜 미디어의 역할’을 주제로 10월 1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양국 시민 대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처음 개최된 「한·중 시민 100인 열린 미래대화」에는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왕홍*과 온라인에서 한국을 중국에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는 중국인 소셜 미디어 운영자를 포함하여 학생, 언론인, 경제인 등 각계각층의 양국 시민 100여명이 참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