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 처음 발생했던 경기도 파주에서 2일 확진 사례가 2건 잇따라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파주시 적성면 돼지농장에 대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의심 증상이 발견돼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곳은 총 11곳으로 늘어났다.
2일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살처분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사진=(c) 연합뉴스) |
앞서 파주시 파평면 돼지농장에서도 의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벌인 결과 이날 새벽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농식품부는 파평면 농가가 확진 판정이 난 이날 오전 3시 30분부터 경기·인천·강원 지역을 대상으로 48시간 돼지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의 돼지농장, 도축장, 사료 공장, 출입 차량 등의 이동이 48시간 동안 중지된다. 위반할 경우에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확진 판정에 따른 살처분 돼지 수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
파평면 농가에서는 돼지 2400여마리를 기르고 있고, 반경 3km 내에 9개 농장에서 1만 2123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적성면 농가에서는 돼지 18마리를 사육 중이며 반경 3km 내에는 2개 농장에서 2585마리를 기르고 있다.
참고로 전날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살처분 대상 돼지가 9만 8000여마리인 것을 고려하면 총 11만마리가 넘는 돼지가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 사태로 목숨을 잃게 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