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발생 상황과 관련해 “지난 9월 27일 강화의 마지막 확진 이후 닷새째 확진이 없다”며 “불행 중 다행이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8호 태풍 미탁 대응 및 ASF 방역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걱정했던 충남 홍성과 경기 화성의 의심 신고는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아닌 것으로 판정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가 몹시 긴장되고 거의 기도하면서 잠자리에 들어야될 정도의 나날이 계속되지만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1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발생 상황과 관련해 “지난 9월 27일 강화의 마지막 확진 이후 닷새째 확진이 없다”며 “불행 중 다행이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
이 총리는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의 한돈 농가 그 주변의 주민, 군·경, 농·축협, 지자체, 정부 모두 수고들 많다”며 “특히 9월 17일 첫 확진 이후 집중적인 방역이 강화돼 대단히 피로가 많이 쌓여있으리라 짐작하지만 도리가 없다. 방역에 계속 최고의 긴장감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인천·경기·강원 등 확대된 중점관리 지역은 물론이거니와 그 이외의 지역 충청남북도, 경상북도, 남부지방도 결코 안심할 수 없다”며 “현재 취해진 방역 조치를 유지하면서 빈틈이 없도록 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이동통제 초소에서의 꼼꼼한 차량 소독,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들에 대한 재점검 등을 지시했다.
아울러 “선선해지는 것을 사람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도 좋아한다”며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총리는 태풍 ‘미탁’과 관련해서는 “지반이 많이 취약해져 있을 텐데 또 비가 내리면 붕괴 사고나 특히 농작물 피해가 커질 것”이라며 “붕괴 사고와 농작물 피해 확산을 막는 대비도 미리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이번 태풍이 많은 비를 몰고 오면 방역을 위해서 쏟아부었던 소독약이나 생석회는 어디로 날아갈 것인가 하는 문제가 생긴다”며 이에 대한 대비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