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다음은 산업통상자원부 2020년 예산안중에 지역경제 편입니다. 인포그래픽뉴스로 한눈에 확인 하세요.

◆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 (산업단지) 4,130억 원(’19년 3,401억 원)
입주기업·근로자지원시설,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스마트편의시설 등
- (스마트특성화) 신규 567억 원
지역산업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 사회적 경제기업 전주기 성장 지원
- (지역투자) 2,237억 원(’19년 1,481억 원)
지방이전·신증설 투자보조금, 상생형일자리 보조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