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관광경쟁력 평가 결과 대한민국의 종합순위가 140개 평가대상 국가 중 16위로 2017년보다 3단계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2007년 첫 평가 이후 역대 최고 순위이다.
관광경쟁력 평가(The Travel & Tourism Competitiveness Report)는 2007년부터 세계 국가의 여행·관광 경쟁력을 4대 분야, 14개 항목(90개 지표)으로 구분해 격년 단위로 실시한다.
우리나라는 2007년 42위, 2009년 31위, 2011년 32위, 2013년 25위, 2015년 29위, 그리고 2017년 19위를 기록했다.
지난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베트남 환대주간’ 행사의 하나로 열린 공항 환영 행사에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베트남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중화권과 동남아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환대주간’에 이어 11월에는 ‘아세안 환대주간’을 운영하고, 재정투입을 확대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수요 다변화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c) 연합뉴스 |
4대 분야별로 살펴보면 관광정책 및 기반 조성(47위→31위) 순위가 제일 많이 상승했다. 인프라 분야(27위→16위), 환경 조성 분야(24위→19위) 순위도 올랐다.
자연과 문화자원 분야는 세부 부문 순위 상승에도 불구하고 24위로 2017년보다 2단계 하락했다.
세부적인 14개 부문별로는 ▲관광정책 우선순위(63위→53위) ▲ 환경지속가능성(63위→27위) ▲관광서비스 인프라(50위→23위) 등 12개 부문의 순위가 상승했다.
반면에 ▲국제개방성(14위→17위) ▲가격 경쟁력(88위→103위) 등 지난번 평가에서 크게 상승했던 2개 항목의 순위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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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로는 스페인, 프랑스, 독일이 2017년과 동일하게 각각 1, 2, 3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 10위권 국가 구성의 변동은 없었다.
한편,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국가 중에서는 홍콩(11위→14위)과 싱가포르(13위→17위), 뉴질랜드(16위→18위)의 순위가 하락했고, 중국이 15위에서 13위로 2단계 상승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평가 결과에 대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관광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 지속적인 관광 정책 관련 통계 정비, 그리고 관광업계의 서비스 개선 및 품질 강화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다변화 등 더욱 나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해 우리나라의 관광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