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사회 등 우리 사회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기념식을 가진다.
환경부는 6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1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자원순화사회 구축에 대해 협치(거버넌스)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사회’를 주제로 열린다고 5일 전했다.
지난해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자원순환의 날’ 기념으로 마련된 시민 나눔장터와 재활용 작품 전시회에서 시민이 금정구가 보급 중인 스마트 종이팩 분리수거함을 이용하고 있다. 이 분리수거함은 주민이 종이팩을 분리 배출할 때 바코드를 인식시켜 휴대폰 앱을 통해 보상포인트를 제공한다. 보상포인트로 우유 등을 구매할 수 있다.(사진=(c) 연합뉴스) |
매년 ‘자원순환의 날’은 ‘폐기물도 소중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과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2009년부터 지정한 날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폐기물 처리의 공공성 강화와 함께 재활용 산업과 시장을 육성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자원순환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 모든 구성원의 적극적 참여와 협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그간 자원순환 활동에 공로가 큰 기업, 지자체 등에 대한 분야별 시상식도 열린다.
‘자원순환 선도 및 성과우수 사업장’으로 삼성전자 화성사업장과 오뚜기에스에프, 코오롱인터스트리 울산공장이, ‘순환골재 우수활용기관’으로 충청남도 논산시와 대구도시공사가, ‘포장재 및 1회용품 감량 우수기관’으로 파리크라상이, ‘생활 및 음식폐기물 감량 우수기관’으로 대구광역시 수성구가 정부포상의 영예를 안는다.
한편, 환경부와 인천광역시, 현대제철과 환경재단 등 10개 기관은 본 행사 전에 자원순환 협치 사업의 본보기로 ‘커피박(찌꺼기) 재자원화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커피박의 배출부터 재자원화 전 과정에 이르는 민·관 협력체계를 완성하기로 했다.
커피소비의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해 온 커피 찌꺼기는 그간 생활폐기물로 대부분 버려져 왔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구조물(인공목재처럼 데크 및 식생모듈 부품으로 활용)로 재자원화될 예정이다.
공식 기념식 외에도 분리배출 체험교육, 새활용예술(리사이클링아트) 전시, 나눔장터, 재활용품 직접만들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이와 함께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는 인천광역시 자원순환도시 선언식, 자원순환 이야기공연(토크콘서트), 지역 자원순환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가 강연 등이 인천광역시 주관으로 진행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통해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이 당연한 것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산업계·공공기관·국민 모두가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새로운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