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정부는 북상중인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이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와 국무조정실, 16개 부처 실장 및 17개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태풍에 대비해 농작물과 항만시설, 타워크레인, 수산 증·양식 시설 등에 대한 피해예방 조치와 긴급복구 지원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3호 태풍 링링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기상청으로부터 화상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c) 연합뉴스) |
행안부는 태풍 링링에 대비해 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와 하천 범람, 산사태 등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대피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예찰활동을 강화하며 재난방송을 통해 태풍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도록 지시했다.
또 태풍 특보상황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단계적으로 발령하고, 지자체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할 예정이다.
현장상황관리관은 행안부 과장급으로 구성하며 태풍 예비특보가 발표되는 시·도부터 순차적으로 파견한다.
아울러 회의 직후에는 재해예방시설을 방문해 침수 위험에 대비한 시설의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으로, 대상은 경기 김포의 향산 배수펌프장과 경기 부천의 베르네천지구 우수저류시설 등이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그간의 선행강우로 지반이 약해졌고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며 “관할 지역과 소관 시설 위험요소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예방 조치들을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이어 “국민들께서는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집 주변의 축대나 배수구를 미리 점검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4일 오전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를 방문해 2010년 유사한 경로로 많은 피해를 주었던 태풍 ‘곤파스’ 사례를 통해 유사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을 중점 점검하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