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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심혈관질환에 안전하지 않다?
  • 김경훈 기자
  • 등록 2019-09-05 1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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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몇 달 전부터 두통이 계속되어 왔지만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다 병원에서 고혈압 진단에 약 처방까지 받은 30대 중반 직장인 김 모씨.

 

건강한 혈관을 위한 정상 수치는 혈압 120/80mmHg 미만이며, 공복 혈당은 100mg/dl 미만, 콜레스테롤은 200mg/dl 미만으로, 의사로부터 평소에 본인의 혈관 숫자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고혈압에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심혈관질환은 심근경색, 심장정지 등 심장질환,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 및 당뇨병 등을 포함하므로, 그만큼 고혈압을 적절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자기혈관 숫자’를 잘 알아두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을 익혀두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혈압

<자료=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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