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정부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출·보증 만기 연장, 신규자금 공급 등 총 27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기획재정부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장관 주재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그간 정부가 발표한 대책의 추진상황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 위치한 소재부품 수급 대응 지원센터.(사진=(c) 연합뉴스) |
정부는 발생할 수 있는 기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들은 착실히 추진 중에 있다.
지난 8월까지 소재부품 수급대응 지원센터를 통해 519개 기업을 대상으로 소재·부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4092개 기업을 대상으로 규제품목 안내, 기업 컨설팅 등 상담을 진행했다.
기업들의 금융애로 해소와 관련해서는 정책금융기관 등을 통해 대출·보증 만기연장, 신규자금 공급 등 138건, 2705억 원 지원을 완료했다.
한편, 제품개발 R&D 등 꼭 필요한 부분에 한해 7개 사업장에 대해 특별연장근로를 인가했다. 화학물질 등 인허가 기간 단축을 위한 고시 개정을 완료해 지난달 3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달 5일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대책’과 관련 추진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주요 사안들에 대해 관계부처 장관들 간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소재·부품 특별법 개정 관련 중점사항들에 대한 관계부처 간 조율을 신속히 마치고, 이달 중 법안이 국회에 제출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또한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수요-공급 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추진방안을 조속한 시일 내에 구체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한 일본정부 및 국제사회 최근 동향 등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면서 향후 우리 정부 대응방향 관련 제반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