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한남동서 신진 디자이너 팝업스토어 개최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서울패션허브가 오는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데패뉴에서 ‘서울패션허브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국내 유망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8개가 참여하며, 브랜드별 최대 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패션허브가 주관하고 패션 전문 미디어 ‘데일리패션뉴스’가 협력한 ‘데패뉴 커뮤니티 프로젝트 with 서울패션허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현재까지 총 7개 디자이너 브랜드에
[일간환경연합 신상미 기자]2019년 추석, 이웃과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 만들어요!
장보기 부담은 덜고, 소비자 혜택은 확대하겠습니다
◆ 성수품 공급 확대, 수송지원 등을 통해 명절 물가 안정
- 15개 핵심 성수품 최대 2.9배 공급 확대 및 차질 없는 수송
◆ 할인판매 등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보호 강화
-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할인 (5~50%)
- 수입물품 가격공개 확대 (기존 60개→6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