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다음은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와 관련 국제사회의 지지는 어떻게 되어 가는지 한컷뉴스로 알아보겠습니다.
日 부당성 적극 제기! WTO, G7, 아세안 등을 통한 적극적인 공식 외교전을 물론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