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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에서의 ‘이것’…상황별 대처법!
  • 장민주 기자
  • 등록 2019-07-29 11: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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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장민주 기자]기다리던 여름휴가지에 도착한 당신, 본격 피서를 보내기 전에 ‘주의해야 할 생물’이 있습니다. 정책브리핑과 함께 피서지별 주의해야 할 생물을 알아볼까요?

◆ 해파리
- ‘비닐봉투’ 위장 능력 보유.
- 촉수에 쏘일 경우, 따가움이나 경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 해파리에 쏘였을 때>
1. 쏘인 즉시 물 밖으로 나온다.
2. 쏘인 부위에 손을 대거나 문지르지 말고 플라스틱 카드 또는 핀셋으로 촉수를 제거한다.
3. 해파리마다 독성이 달라 치료법이 달라지므로 가까운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는다.

◆ 상어
- 크기가 작은 상어라도 이빨이 날카롭기 때문에 몸에 스치면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다.
-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상어라도, 사람이 먼저 자극하면 공격하는 경우가 있다.

< 해수욕장에서 상어를 보면?>
1. 상어 지느러미가 보이면 자극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바로 물 밖으로 나온다.
2. 119에 신고합니다.

◆ 벌
- 벌에게 쏘일 경우, 일반적으론 가려움, 통증, 붓는 증상이 나타난다.
- 심한 경우, 독성 반응이 나타나는데 구토, 설사, 어지러움도 동반된다.생명에 지장을 줄 수도 있다.


 < 말벌에 쏘였을 때>
1. 쏘인 부위를 흐르는 물에 헹구고 비누로 가볍게 씻는다.
2. 얼음팩 마사지를 한다.
3. 통증이 있다면 소염진통제를 먹는다.
4. 피부에 붉은색 발진이 생기고, 정신이 아득해지고, 호흡곤란, 흉통, 흉부압박감이 느껴지면 즉시 병원에 방문한다.

< 벌쏘임 예방법>
- 향기 강한 제품 금지
- 밝은 색상 옷 입기
- 미리 돌을 던져 벌의 유무 확인하기

◆ 뱀
- 독사에 물렸을 경우, 통증 및 부종, 구토, 복통 및 의식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 

< 뱀에 물렸을 때>
-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위치시킨다
- 물린 부위를 비누와 물로 씻어낸다
- 물이나 음식을 주지 않고, 어지럼증을 호소하면 반듯이 눕힌다
- 구토를 할 것 같으면 몸을 옆으로 기울여준다
 
◆ 응급상황 시에는?
- 재난·응급신고  119
- 질병관리본부  1339

피서지에서 만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미리 대비하시고,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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