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1조6000억원 규모 ‘설날 특별 대출’ 실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 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월)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월 19일(월)부터 오는 3월 19일(목)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 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 기업, 기술
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김경훈 기자]강경화 외교장관과 고노 타로(河野 太郞) 일본 외무대신은 26일 전화회담을 갖고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등 양국 간 현안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강경화 외교장관은 26일 오전 고노 타로 일본 외무대신과의 통화에서 “일본 정부의 수출 제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
외교부에 따르면 강경화 외교장관은 26일 오전 고노 타로 일본 외무대신과 통화를 갖고, 일본 정부의 수출제한 조치 및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 상호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일본 정부의 우리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수출제한 조치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또한 강 장관은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 시행 추진 등 상황을 악화시키는 조치는 취하지 말 것을 요구했으며, 고노 대신은 일측 조치와 관련한 일본 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
양 장관은 지난 25일 북측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평가를 공유했다.
특히 지금이 대화프로세스의 본격적인 재가동에 있어 중요한 시기인 만큼 동 발사에 대한 대응을 포함,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 관련 한미일간 긴밀한 공조가 긴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양 장관은 한일 관계가 어려울수록 각급의 외교채널을 통한 대화와 소통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했으며, 조속히 다자회의 등 각종 계기를 활용하여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