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민참여 아이디어 ‘2019 코리아 챌린지’ 개최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9-07-24 10:38:29

기사수정
  •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하는 아이디어 경연대회… 23일부터 접수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국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선택하는 국민참여형 아이디어 경연대회 ‘2019 코리아 챌린지 : 국민제안, 국민선택’(이하 ‘코리아 챌린지’)이 시작된다.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국민참여형 아이디어 경연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리아 챌린지 웹자보.


국민의 제안과 선택을 통해 국민 주도형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코리아 챌린지가 23일부터 9월 20일까지 공모를 받는다.

 

주제는 ▲지속가능한 국가성장을 위한 정책 ▲고르게 발전하는 포용사회를 위한 정책 ▲국민이 주인인 나라를 위한 정책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정책 등이며, 이밖에도 대한민국 미래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라면 모두 가능하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사회적 효과성, 실현 가능성, 전달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국민판정단, 온라인 국민투표 시스템 등을 도입해 국민이 직접 희망하는 아이디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선정하는 6개팀에게는 상장과 총 3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하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정책 반영방안을 적극 모색할 예정이다.

 

한완상 위원장은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만드는데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국민이 행복한 나라,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구체적인 공모 요강과 신청방법 등은 코리아 챌린지 누리집(http://koreachallenge.kr)에서 확인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AI로 똑똑해진 SKT 필터링 기술, 보이스피싱·스팸 35% 더 막아냈다 SK텔레콤(CEO 정재헌)이 2025년 한 해 동안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 문자 등 각종 통신 사기 시도 약 11억 건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로 AI 기술을 스팸·피싱 대응 업무에 적극 도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다.지난해 SKT는 유관 기관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번호...
  2. 식약처, AI 기반 K-NASS 구축… 의료용 마약류 관리 전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6년을 목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을 완료하고, 의료용 마약류 처방 관리와 신종 마약 대응, 예방·재활 정책을 아우르는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식약처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 유통을 보다 체계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3. 이재명 대통령, 병오년 새해 첫날 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대한민국 대도약’에 대한 새해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
  4. 오세훈 시장, 새해 첫 현장으로 영등포 재건축 점검…“안전이 공급의 전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1월 2일 오전 영등포구 당산동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정비사업 활성화와 함께 2031년까지 31만 호 주택공급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2026년 첫 현장 일정으로 영등포구 공동주택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공정 진행 상황.
  5.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 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