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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이렇게 대비하세요
  • 한선미 기자
  • 등록 2019-07-19 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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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제5호 태풍 ‘다나스’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입니다. 현재 제주 전역과 해상에 호우경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었으며, 부산·경남·전남 일부 지역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이번 주말 제주도와 남부 내륙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역별로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태풍 대비 행동요령>
먼저 TV나 라디오 등을 통해 태풍 상황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가정집의 하수구나 집 주변 배수구를 점검하는 것이 큰 피해를 막는 데 도움이 되겠죠? 하천 근처에 차를 주차했다면, 자동차를 지대가 높은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응급 약품과 손전등 같은 비상용품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붕, 간판, 자전거 등이 날아가지 않게 단단히 고정해주세요!

태풍 피해를 입었다면 가까운 대피 장소에 가거나, 비상연락방법 등을 숙지해야 합니다.

◆ 도시지역에 살고 있다면?
고층 건물 유리창에 테이프를 붙여 유리창이 파손하는 것을 대비해야 합니다. 떨어질 위험이 있는 간판 등 위험시설물 주변으로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죠. 직접적인 비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옥상이나 지하실, 하수도 맨홀도 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 농촌지역에 살고 있다면?

논둑을 미리 점검하고, 물꼬를 조정해야 합니다. 모래주머니 등으로 하천 물을 막아 농경지가 침수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람에 날아가기 쉬운 비닐하우스나 인삼재배 등을 단단히 묶어두어야 합니다.

◆ 해안지역에 살고 있다면?
해안가의 위험한 비탈면에 접근하면 안 됩니다. 선박은 묶어두고, 어망과 어구 등을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습니다. 바닷가의 저지대 주민은 높은 지역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합니다.

태풍 피해가 없도록 기상 상황을 확인하여 철저히 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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