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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노사발전재단과 서울특별시, 중장년층 인생이모작 한마당 개최
  • 장영기 기자
  • 등록 2015-11-09 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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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간, 공공, 사회적경제 분야 등 중장년층 대상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

[일간환경연합 장영기 기자]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엄현택)은 11월 10일(화) 10시, aT센터(서울시 서초구)에서 ‘2015 서울시 중장년 인생이모작 한마당'을 개최한다.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인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노사발전재단의 중장년층 전직지원 서비스 특화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과 서울특별시의 베이비부머 대상 일자리 정책 콘텐츠를 결합하여 정부와 지자체의 일자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는 협력 행사로 기획되었다.

 





따라서 민간 기업의 채용관이 중심이 되는 기존의 박람회 형식을 탈피하고 중장년 일자리 창출 확대, 현장 구직자의 구직활동 집중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현장 채용관의 경우 ㈜크라운제과, ㈜한성식품, 한국남동발전 등의 50여개의 중장년 채용 기업 외에 날으는자동차, 도시농업전문가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 기업·조합이 20여개가 참여하여 민간, 공공, 사회적 기업을 망라하여 약 800여명의 구인을 목표로 중장년 구직자들의 채용에 나선다.


이를 위해,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소속 컨설턴트들이 약 200여명의 현장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구직활동계획(Individual Action Plan)과 취업 등의 컨설팅을 진행하여 현장 채용 면접의 효과성을 제고할 예정이며, 성공취업 전략과 사례 등에 대한 강의도 이루어진다.
 
또한 중장년층의 창직 활성화를 위한 ‘창직 토론회’와 서울시민이 제안한 97개의 사회공헌형 일자리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일자리 시민 공모전’ 등을 진행하며, 노사발전재단이 올해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금융권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직지원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특화관도 운영된다.
 
중장년인생이모작한마당을 주관하는 노사발전재단 엄현택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일반 기업의 중장년층 채용이라는 틀을 넘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일자리 소개와 새로운 일자리의 창출 가능성 모색하고 중장년층의 사회적 경제 참여 등의 의미를 가진 중장년 일자리 확대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있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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