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 출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
[일간환경연합 한선미 기자]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인공 효명세자의 발자취를 관람하고 특별전 기념 텀블러도 받을 수 있는 ‘효명이 걸은 길, 1809-1830’ 행사가 개최된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입장료와 행사 참가는 모두 무료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정부혁신의 하나로 21일(일요일) 낮 12시부터 ‘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 특별전을 관람하고, 특별전 기념 텀블러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효명이 걸은 길, 1809-1830’ 행사 포스터. |
특별전의 주인공 효명세자(1809~1830년)는 지난 2016년에 방영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배우 박보검이 연기하며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22세의 짧은 삶을 살았지만 아버지 순조를 대신해 정사를 돌본 3년 간의 대리청정 기간(1827년 2월~1830년 4월)에 궁중연향(잔치)과 궁중정재(呈才), 궁궐 영건(營建), 궁궐도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겼다.
이번 전시에서는 효명세자가 남긴 업적과 이러한 성과를 남길 수 있었던 배경인 그의 성장 과정과 교육, 문예적 재능 등이 소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8일부터 9월 22일까지 효명세자의 삶과 업적, 문예적 재능 등을 주제로 한 특별전 ‘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을 전시하고 있는 국립고궁박물관이 전시를 더 재미있고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현장 관람객 200명, 국립고궁박물관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ogungmuseum) 구독자 50명을 대상으로 박물관 현장과 온라인(SNS)으로 나눠 진행된다.
현장에서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21일 낮 12시에 국립고궁박물관을 방문해 2층 로비에서 행사 참여방법이 담겨있는 홍보물을 받은 후 안내된 내용을 따라 ‘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을 관람하고 간단한 문제를 풀어 직원에게 답안을 제출하면 된다.
정답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효명세자가 지은 시 ‘의두합 십경’의 한 구절이 담긴 텀블러를 증정한다.
온라인 행사는 21일 낮 12시에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과제를 수행한 50명에게 텀블러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gogung.go.kr)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701-750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문예군주를 꿈꾼 왕세자 효명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특별전을 더욱 의미 있게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전시 내용이나 소장품과 관련된 재미있는 행사들을 기획하여 더 많은 국민이 박물관을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